李대통령 “한·캄 공조로 온라인 스캠 130여명 검거…초국가범죄 협력 강화”
||2026.02.14
||2026.02.14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캄보디아와의 공조로 온라인 스캠 범죄 피의자 130여명을 검거했다며, 초국가범죄 근절을 위한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와 합의해 출범한 코리아전담반이 활동 두 달 만에 온라인 스캠 범죄 피의자 130여명을 검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앞으로도 초국가범죄 근절을 위해 캄보디아와 더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코리아전담반은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관련 사기 범죄를 단속하기 위해 양국 경찰이 함께 구성한 수사 조직이다.
이 대통령은 “이번 성과는 캄보디아 정부의 강력한 의지와 양국 경찰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또 “대한민국 대사관이 설 연휴를 맞아 떡국을 준비해 전담반을 격려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타지에서 국민 안전을 위해 힘쓰는 분들께 위로가 됐길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훈 마넷 총리에게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양국 정부와 국민이 함께 만들어 갈 안전하고 평화로운 미래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같은 내용을 캄보디아어로도 작성해 함께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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