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닉, S 토큰 이코노미 전략 수정...핵심 앱 직접 개발·인수 추진
||2026.02.13
||2026.02.13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소닉(Sonic)이 자체 S 토큰 수요를 높이기 위해 핵심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개발하고 인수하는 '수직 통합' 전략을 공개했다.
기존 레이어 1 블록체인 모델을 넘어 토큰 유틸리티와 유동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기 위한 행보다.
더블록 최근 보도에 따르면 소닉 랩스는 'S 토큰 이코노미를 강화하는 앱들을 직접 구축·인수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블록체인 기반 앱에서 발생하는 가치 누수를 막고, 중요한 경제 활동을 내재화한다는 전략이다.
소닉은 이전까지 '사용자 증가=거래 증가=가스 소비 증가=토큰 가치 상승'이라는 공식을 따랐다. 그러나 최근 5년간 이러한 접근이 충분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고, 단순히 블록 스페이스를 판매하는 '가스 요금 모델'에서 벗어나기로 했다. 소닉 랩스는 "확장 기술이 발전하면서 블록 스페이스는 더 이상 희소하지 않다"며 롤업과 대안 레이어1, 모듈형 아키텍처가 등장하면서 수수료 압박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소닉 수직 통합 전략은 거래, 신용, 결제, 결산, 리스크 시장 등 핵심 인프라를 직접 통제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직접 시스템을 구축하거나, 업계의 고품질 앱 팀을 인수·통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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