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카니발 대안 나왔네!” 1,500km 주행 가능한 프리미엄 미니밴 등장
||2026.02.13
||2026.02.13
BAIC, 프리미엄 서브브랜드 ‘원다오’
V9, 1,500km 주행 가능한 EREV
자기유변 서스펜션·일체형 롤케이지

아크폭스 V9 – 출처 : BAIC
BAIC 아크폭스가 2월 9일 새로운 고급 서브브랜드 ‘원다오(Wendao)’를 공식 출범하고 첫 모델인 V9을 공개했다.
원다오는 프리미엄 전동화 시장을 겨냥한 독립 라인업으로, 브랜드 출범과 동시에 중대형 EREV(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 MPV인 원다오 V9을 선보였다.
V9은 2026년 2분기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세계 최초 MPV
자기유변 서스펜션 적용

아크폭스 V9 – 출처 : BAIC
원다오 V9의 핵심 기술은 ‘자기유변 지능형 서스펜션’이다. 자기장을 활용해 감쇠력을 실시간 조절하는 방식으로, 초당 최대 1,000회 반응 속도를 구현한다. 이는 기존 연속 가변 댐핑 시스템 대비 10~30배 빠른 수준이다.
노면 요철을 감지하면 즉각적으로 댐핑을 조정해 승차감과 차체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다. 여기에 알루미늄 더블 위시본(전륜)과 5링크(후륜) 서스펜션 구조가 조합됐다.
또한 통합형 롤케이지 구조를 적용해 차체 강성과 안전성을 강화했다는 점도 특징이다.
전장 5,300mm 대형 차체…
7인승 구성

아크폭스 V9 – 출처 : BAIC
원다오 V9은 2025 광저우 모터쇼에서 공개된 바 있으며, 중국 공업정보화부(MIIT)를 통해 세부 제원이 노출됐다.
차체 크기는
전장 5,300mm
전폭 1,980mm
전고 1,850mm
휠베이스 3,200mm
7인승 구조로 설계됐으며, 공차중량은 2,580kg, 총중량은 3,135kg에 달한다.
전면에는 풀폭 LED 라이트바와 대형 워터폴 그릴이 적용됐고, 후면 역시 일체형 테일램프 디자인을 유지했다. 지능형 주행 보조 상태를 표시하는 인디케이터도 탑재됐다. 도어 핸들은 일반적인 타입을 채택했다.
1.5T 레인지 익스텐더 탑재…
총 1,500km 주행

아크폭스 V9 – 출처 : BAIC
파워트레인은 1.5T 가솔린 터보 엔진 기반 EREV 시스템이다.
1.5T 엔진: 118kW(158마력)
전기모터: 227kW(304마력)
배터리: LFP(리튬인산철)
최고속도는 190km/h다.
아크폭스는 복합 기준 최대 1,500km 주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다만 배터리 용량과 순수 전기 주행거리(CLTC 기준 등)는 아직 공식 확정되지 않았다.
원다오 V9은 중국 브랜드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대형 MPV 시장에서 기술 중심 프리미엄 전략을 내세운 모델이다.
특히 고급 서스펜션과 장거리 EREV 구조를 앞세워, 럭셔리 패밀리카 및 VIP 이동 수요를 적극 공략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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