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모, 열린 차 문 닫는 일에 도어대시 배달원 투입
||2026.02.13
||2026.02.13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자율주행차 기업 웨이모가 열린 문을 닫기 위해 도어대시 배달원을 투입한다고 테크크런치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웨이모는 애틀랜타에서 이와 관련한 파일럿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웨이모는 자율주행차 문이 열린 채 방치돼 있으면 인근 도어대시 배달원에게 알림을 보낸다. 배달원이 문을 닫으면 6.25달러를 받는다. 작업을 완료하면 추가로 5달러를 받는다.
한 도어대시 배달원이 최근 레딧에 이와 관련한 경험담도 올렸다. 웨이모와 도어대시는 이번 파일럿 프로그램에 대해 "자율주행차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시도"라고 설명했다.
웨이모는 배달원을 공개하는 것이 보다 경제적이라는 입장이다. 차량이 도로를 점유하면 교통 흐름을 방해할 뿐더러 추가 운행도 불가능해진다. 웨이모는 로스앤젤레스에서 견인 서비스 앱 Honk와 협력하고 있는데,문 닫기 작업에 최대 24달러를 지급한다. 애틀랜타보다 두 배 이상 높다. 웨이모는 향후 차량에 자동 문 닫힘 기능을 도입할 계획이다.
웨이모와 도어대시는 피닉스에서 자율주행차를 활용한 음식·식료품 배달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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