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슬AI, 2025년 매출 3.4배 성장… 美 고객 확대 속 네오클라우드 매출 가시화
||2026.02.13
||2026.02.13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AI 인프라 기업 베슬AI는 2025년 경영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이 전년 대비 3.4배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베슬AI는 2026년 1월 기준, 자사 멀티 클라우드 솔루션을 통해 전년 매출 절반을 넘어서는 매출을 기록했다. 월간 활성 사용자(MAU)는 전년 말 대비 약 3.7배 성장했으며, 특히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이 탄력을 받고 있다.
베슬AI는 자사 플랫폼 ‘베슬 클라우드(VESSL Cloud)’를 기반으로 AI 워크로드 운영에 특화된 인프라를 직접 제공하는 네오클라우드 사업자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한 것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베슬AI는 국내에 구축된 AI 인프라 자원을 해외 수요와 연결하는 ‘글로벌 브릿지(Global Bridge)’ 전략도 추진하고 있다.
안재만 베슬AI 대표는 “2025년은 AI 인프라를 실제로 운영하는 현장에서 베슬AI 역할과 사업성이 수치로 확인된 한 해였다”며 “2026년에는 베슬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네오클라우드 사업을 고도화해, 국내 AI 인프라 활용 가치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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