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렌토 오너들 긁히겠네” 디자인 그대로 베낀 중형 SUV 등장!
||2026.02.13
||2026.02.13
쏘렌토급 3열 PHEV SUV 출격
89km 전기 배터리 주행 가능
향후 가솔린 모델 추가 가능성

S08 – 출처 : 체리 그룹
사우스이스트(Soueast)가 새로운 3열 SUV ‘S08’을 공개하며 라인업 확장에 나섰다. S08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로 먼저 출시되며, 향후 가솔린 버전 추가 가능성도 제기된다.
수평 바가 강조된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 조명 스트립으로 연결된 수직형 헤드램프와 테일램프, 반매립형 도어 핸들이 특징이다.
차체 크기는 전장 4,810mm, 전폭 1,930mm, 전고 1,705mm, 휠베이스 2,820mm로, 쏘렌토와 거의 동일한 수치다. 19인치 또는 20인치 휠이 적용될 예정이다.
3열 전용 구성… 고급 사양 대거 탑재

S08 – 출처 : 체리 그룹
S08은 3열 시트 구성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실내는 X70L과 유사한 레이아웃을 채택했다. 10.25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5.6인치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가 각각 독립적으로 배치되며, 중앙 디스플레이는 좌우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변속 조작은 스티어링 칼럼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센터 콘솔에는 50W 무선 충전 패드와 컵홀더, 물리식 볼륨 버튼이 배치됐다.
최상위 트림에는 파노라마 루프, 전동식 트렁크, 중앙 팔걸이 내장 냉장고, 열선·통풍·마사지 기능이 포함된 1열 시트, 조수석 등받이 접이식 테이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자동 긴급 제동,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등이 탑재된다.
전륜구동 PHEV 먼저 출시
89km 전기 주행

S08 – 출처 : 체리 그룹
S08은 ‘DM’ 배지가 붙은 전륜구동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먼저 출시된다. 이는 가솔린 모델 위주였던 X70L과는 다른 전략이다. 하이브리드 사양은 중국에서 별도로 판매되는 제투어 L7 Plus와 파워트레인을 공유한다.
파워트레인은 1.5리터 터보 가솔린 엔진(143마력)과 204마력 전기 모터, 18.4kWh 배터리 조합이다. 중국 내 일부 모델은 32.66kWh 대용량 배터리도 제공한다. WLTC 기준 순수 전기 주행거리는 최대 89km다.
향후 가솔린 모델이 추가될 가능성도 높다. X70L은 1.5리터 터보(184마력)와 2.0리터 터보(254마력) 엔진을 선택할 수 있으며, 각각 7단 듀얼클러치 또는 8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된다. 구동 방식은 전륜구동이다.
두바이 공개… 중동 시장 우선 공략

S08 – 출처 : 체리 그룹
S08은 두바이에서 처음 공개된 만큼 중동 시장을 우선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 정확한 출시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S08은 3열 패밀리 SUV 수요가 높은 중동 지역에서 가격 경쟁력과 전동화 효율을 앞세워 시장 반응을 가늠할 것으로 보인다.
향후 가솔린 모델 추가 여부와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이 브랜드 성장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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