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네시스 수지 전시장에서 열린 'GV60 마그마(MAGMA)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행사에 다녀온 생생한 후기를 전해드립니다. 제네시스의 고성능 비전을 상징하는 '마그마'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설레는 시간이었는데요.
1. 첫인상: 잊혀지지 않는 '마그마 오렌지'의 강렬함
오늘 시승 차량은 펄펄 끓는 마그마 오렌지 색상입니다. 한 번 보면 잊히지 않을 만큼 강렬한 컬러감이 압도적인데요.
시승 전 충전을 위해 대기 중인 모습을 보니 137kW의 빠른 속도로 충전하고 있더군요. 고성능차다운 당당함이 느껴졌습니다.
시승 시작 전 제네시스 수지 전시장 4층에 전시된 GV60 마그마를 구경해 보았습니다.
화끈한 마그마 오렌지 컬러와 블랙의 조화 GV60 처음 출시하고 1년 정도 타고 다녔었는데
순둥순둥한 느낌으로 기억하는데 마그마는 완전히 다른 동네 쎈형의 느낌입니다.
GV60 디자인을 마그마 오렌지 컬러로 몰입시키지 않는 느낌이랄까?
전체적인 컬러는 바디 컬러를 제외하면 제네시스 BLACK의 느낌입니다. 실내외 모두 블랙 포인트
보다 매끈하고 공격전인 디자인은 같은 차이지만 확연히 다른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순둥순둥한 기본형의 느낌은 전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리어윙 디자인이 독특한데요~~ 윙 기본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최대한 과격하게 만들 느낌이 듭니다.
제네시스 GV60 마그마의 핸들, 브레이크, 서스펜션, 안전벨트, 시트 소재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솔직히 여기서 보면 웬만하면 감깁니다. 전시 공간에서 자동차가 매력적으로 느껴지게 만들어져 있기도 합니다.
시승에 대한 설명을 듣고 화성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 향합니다.
목적지에선 드래그 체험을 한다고 하네요~~
제가 평소에는 할배 운전을 하는데
제네시스 GV60 마그마에 탑승하는 순간 젊음의 순간으로 돌아간 것 같은 착각을 일으켜
라떼는을 했지 말입니다.
차량의 퍼포먼스를 느껴보고자 평소보다는 과격한 주행을 하였습니다.
혹시라도 불편했던 분들 계시다면 죄송합니다. 너그러이 용서 부탁드리겠습니다.
마그마만의 UX / UI를 신경 써서 만들어졌다는 게 느껴졌습니다.
일반 GV60 오너들에게도 구독을 통해 이 필링을 느끼게 해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핸들에 있는 마그마 버턴을 눌러 스프린트 모드로 하고
브레이크를 밟은 상태에서 풀악셀 하면 론치 컨트롤 모드가 자동 활성화되며
스타트 후 악셀의 90% 이상이 되면 자동으로 부스트 모드가 15초간 동안 활성화됩니다.
론치 컨트롤은 1회 사용하면 2분의 재사용 대기 시간이 발생합니다.
출발은 다 따로따로인데 목적지 근처 신호에서 다 만나네요 ^^
목적지인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도착하여 드래그 준비
오늘 시승차량은 마그마 오렌지와 마칼루 그레이 컬러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색상 외에 다른 옵션은 370만 원짜리 단조 휠이냐 기본 옵션 주조 휠이냐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좌측이 주조 2인치 휠 / 우측이 단조 21인치 휠입니다.
조금은 단조롭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제네시스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맞게 만들어진 스티어링 휠
핸들 하단 좌측엔 마그마 오렌지 컬러의 버튼과 다이얼이 있고 우측엔 부스트 버튼이 있습니다.
세련된 디자인의 계기판은 남심을 저격하기에 충분하였네요
인테리어 중 가장 탐났던 것은 바로 시트입니다.
통풍과 열선 기능도 탑재한 채로 편안함을 제공하며, 알칸타라 소재는 몸을 꽉 잡아줘 편안한 GT 카로서 아주 좋은 시트 구성이었습니다.
제네시스 GV60 MAGMA는
고성능 럭셔리 GT 카이면서 퍼포먼스 카로 훌륭한 상품성을 지닌 자동차였으며,
때로는 편안하게 때로는 긴장하게 만드는 다양한 내면을 가진 녀석이라고 생각됩니다.
어떤 환경에서도 드라이빙이 즐겁고 편안하게 만드는 자동차
오너를 행복하게 해주는 그런 자동차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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