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피습 사건 수사TF, 국회 정보위 압수수색 재시도
||2026.02.13
||2026.02.13
테러로 지정된 2024년 이재명 대통령 피습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재차 국회 정보위원회 압수수색에 나섰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가덕도 테러사건 수사TF는 13일 오전 9시 30분쯤부터 국회 정보위를 중심으로 국가정보원과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도하고 있다.
우원식 국회의장과 신성범 정보위원장은 전날에 이어 이날도 회의록 열람을 허용할지를 두고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 위원장은 정보위 회의록이 ‘비밀 유지 조항’에 적용되는 만큼, 국회의장이 압수수색 영장 집행을 승낙하지 말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지난해 9월 열린 국회 정보위 비공개 회의록이 핵심 압수수색 대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회의록에는 이 대통령에게 흉기를 휘두른 김모씨와 관련해 정보위 소속 국회의원들의 질의와 국정원 측 답변 등이 담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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