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나우, 파라미드 어낼리틱스 인수...생성형AI 기반 BI로 확장
||2026.02.13
||2026.02.13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서비스나우가 이스라엘 빅데이터 스타트업 피라미드 애널리틱스를 인수하며 AI 기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실리콘앵글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인수 금액은 수억달러 규모로 추정된다.
서비스나우는 이번 인수를 통해 생성형 BI 기술을 확보하게 됐다. 피라미드는 AI와 전통 BI, 데이터 사이언스를 통합한 '디시전 인텔리전스' 플랫폼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자연어로 질문을 던져 즉각적인 데이터 분석과 대시보드 생성, 트렌드 분석을 자동화할 수 있다. 기존 BI 도구가 SQL 지식을 요구해 데이터 팀 지원이 필요했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
서비스나우 데이터·애널리틱스 총괄 가우라브 레와리는 "피라미드 기술을 고객 시스템에 직접 통합해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지원할 것"이라며 "데이터 팀 개입 없이도 즉각적인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서비스나우는 AI 에이전트가 자동으로 문제를 탐지하고 해결하는 기능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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