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 서면지점, 1600만원 보이스피싱 피해 막아
||2026.02.13
||2026.02.13
[디지털투데이 이지영 기자] 웰컴저축은행은 서면지점 직원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 차단한 공로로 부산진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감사장은 1월16일 웰컴저축은행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일당에게 속아 현금 1600만 원을 잃을 뻔한 고객의 자산을 보호한 데 따른 것이다.
보이스피싱 가능성을 직감한 직원은 즉시 경찰에 신고하고 고객 계좌에 일괄지급정지 및 안심차단 서비스를 등록했다. 특히 보이스피싱 일당이 만남 장소를 변경하고 원격제어 앱 설치를 유도하는 상황에서도 고객을 설득해 추가 피해를 막아냈다.
이번 사례는 현장 직원의 기지뿐 아니라 웰컴저축은행 금융소비자보호팀이 정기적으로 실시해 온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의 성과로 평가된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고객의 자산 보호를 위해 최전선에서 힘써온 영업지점의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금융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사적인 교육과 대응 체계를 강화해 금융 소비자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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