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TC, 하이퍼레인과 협력...이더리움-솔라나 브릿지 구축
||2026.02.13
||2026.02.13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토큰화 비트코인인 WBTC가 오픈소스 상호운용성 네트워크인 하이퍼레인(Hyperlane)과 협력해 이더리움과 솔라나를 연결하는 브릿지를 구축한다고 더블록이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BTC 보유자는 하이퍼레인 넥서스 브릿를 통해 이더리움과 솔라나 간 WBTC를 전송할 수 있게 된다. WBTC 측은 “고성능 네트워크에서 비트코인 유동성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보안성과 신뢰성이 높은 상호운용성이 필수적”이라며 “하이퍼레인을 통해 WBTC를 솔라나로 확장해 개발자와 사용자에게 비트코인 기반 유동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WBTC는 2019년 1월 출시된 대표적인 토큰화 비트코인으로 비트코인 가치를 이더리움이나 트론 같은 다른 블록체인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WBTC는 80억달러 규모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실제 비트코인을 1:1로 보유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현재 비트고(BitGo)와 홍콩 기반 커스터디 플랫폼 BiT 글로벌이 WBTC를 보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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