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페이, 미국 모바일 결제 시장 진출…비자와 전략적 파트너십
||2026.02.13
||2026.02.13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일본 모바일 결제 서비스 페이페이(PayPay)가 미국 모바일 결제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13일 IT미디어에 따르면 페이페이는 비자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새로운 법인을 설립해 미국 시장에서 모바일 결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페이페이는 QR코드와 NFC를 결합한 '듀얼 모드' 결제 방식을 도입해 미국 시장에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일본에서 QR코드 결제를 확산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NFC 기반 결제까지 포함해 애플페이 등 강력한 경쟁자들과의 차별화를 시도한다. 초기에는 캘리포니아주를 중심으로 QR코드 가맹점을 확대하고, 점진적으로 시장을 확장할 계획이다.
비자는 페이페이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며, 자사의 ‘플렉서블 크레덴셜’(Flexible Credential) 기술을 활용해 한 장의 카드로 신용, 직불, 선불 결제를 모두 처리할 수 있는 기능을 페이페이에 적용할 예정이다.
비자 측은 "페이페이는 사용자 경험에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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