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美 위불과 외국인통합계좌 업무협약 체결
||2026.02.13
||2026.02.13
[디지털투데이 오상엽 기자] 키움증권은 미국 브로커리지 업체 위불(Webull)과 ‘외국인통합계좌(옴니버스 계좌)’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위불은 글로벌 디지털 투자 플랫폼이다. 세계 14개 시장(북미, 아시아태평양, 유럽, 남미 등)에서 브로커리지 네트워크를 통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파트너십의 핵심은 한국 금융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한 키움증권이 위불의 ‘외국인통합계좌(옴니버스 계좌)’ 활성화를 지원한다는 것이다.
해외 투자자들은 국내 증권사에 별도 계좌를 개설하는 번거로움 없이 위불 플랫폼 내에서 한국 주식을 실시간으로 매매할 수 있다.
또 키움증권 고객의 미국 자본시장 접근성 강화 방안도 함께 논의 예정이다.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는 “미국 현지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미국 투자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글로벌 자금의 한국 증시 유입과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꾸준히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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