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빌더 앱으로 함께 만드는 데이트 아이템 주목
||2026.02.13
||2026.02.13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아마존과 레고가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함께 조립할 수 있는 레고 세트와 전용 앱을 활용한 체험형 선물 방식을 제안했다.
12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레고와 아마존은 '레고 빌더' 앱을 통해 하나의 세트를 두 사람이 나눠 조립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앱을 활용하면 연인이나 친구가 각각 맡은 부분을 동시에 조립할 수 있어, 공동 작업 형태의 색다른 경험이 가능하다.
이 기능은 레고 보태니컬 컬렉션을 비롯해 난초, 선인장, 장미, 럭키 대나무, 꽃다발 등 다양한 제품에 적용된다. 소형 세트부터 대형 작품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어 취향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또한 스타워즈 시리즈를 좋아하는 이용자들은 밀레니엄 팔콘이나 C-3PO 조립 세트를 함께 완성하는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매체는 레고 조립에 음악이나 영화 감상, 식사 등을 더하면 집에서도 특별한 데이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업계는 레고 빌더 앱을 활용한 공동 조립 방식이 단순한 장난감을 넘어 체험형 콘텐츠로 확장되고 있다며, 향후 기념일 선물 시장에서도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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