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證 “한전기술, 올해 실적 급반등 전망… 목표가 상향”
||2026.02.13
||2026.02.13
LS증권은 13일 한전기술에 대해 지난해 실적은 부진했지만, 올해는 드라마틱한 급반등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목표 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9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 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한전기술의 종가는 14만7600원이다.
지난해 4분기 한전기술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7% 늘어난 2055억원, 영업이익은 16% 감소한 22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을 견조한 모습이었지만, 영업이익은 상당 수준 감소하며 부진했다.
성종화 LS증권 연구원은 “새울 3·4호기 계통 설계 공정 감소에 따른 계통 설계 매출 감소, 제주한림해상풍력, 인도네시아 PLN 가스엔진 발전소 등 종료에 따른 에너지 신사업 매출 감소 등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올해는 성장세를 보일 수 있다. LS증권은 올해 한전기술의 매출액을 전년 대비 20% 증가한 6218억원, 영업이익은 109% 급증한 663억원으로 추정했다.
성 연구원은 “주요 설계 사업 공정률 회복, 두코바니 5·6호기 사전설계 매출 반영(약 1000억원), 신재생 EPC(설계·조달·시공) 사업 수주 등이 실적 성장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국내외 원전 시장 환경이 매우 우호적이고, 장기 성장잠재력이 막강하다”며 “한전기술은 원전주 최상단 대표주로, 국내외 원전 시장 장기 성장 방향성에 투자해야 하는 종목”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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