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디지털자산 거래소 내부통제 전반 점검…제도개선 추진"

디지털투데이|온라인팀|2026.02.13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3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3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정부는 13일 최근 디지털자산 가격의 변동성 확대가 금융시장으로 직접 전이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날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과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재경부가 전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빗썸 사태'에 따른 디지털자산 신뢰 저하 등 시장불안 요인이 확대되지 않도록 거래소의 내부통제 전반을 점검하기로 했다. 근본적인 제도 개선을 추진하며 시장 감시도 더 강화하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시장에 관해 주가가 상승하는 가운데 변동성이 확대됐다고 평가했다. 일본의 금리 상승, 수급 부담 등으로 국고채 금리도 다소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각 기관은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중심으로 국고채를 포함한 채권 시장 전반에 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했다.

채권발행기관 협의체 등을 통해 관계기관과 함께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도 논의하기로 했다.

구 부총리는 "주요국 통화정책 향방, 미국 관세정책 등 대외 리스크 요인이 상존하기에 설 연휴에도 각 기관이 시장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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