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매출 기대치 하회…암호화폐 거래 감소 여파
||2026.02.13
||2026.02.13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코인베이스가 2025년 4분기 실적에서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으나, 주가는 뉴욕증시에서 소폭 상승했다고 12일(이하 현지시간) 실리콘앵글이 보도했다.
지난해 12월 31일 종료된 코인베이스의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은 66센트, 매출은 17억81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1.6% 감소했다. 거래 수익은 9억8300만달러로 전분기 대비 6% 줄었으며, 기술·개발·마케팅 비용은 13억달러로 증가했다. 순손실은 6억6700만달러였으며, 조정 순이익은 1억7800만달러로 집계됐다.
코인베이스는 예측시장과 신규 자산 클래스를 도입하고, 미국 고객 대상 24시간 영구형 선물 거래를 시작하며 다변화를 추진 중이다. 2025년 연간 매출은 9.4% 증가한 68억83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코인베이스 원 가입자 100만명 돌파, 거래량·시장 점유율 2배 증가 등 성과를 강조했다.
코인베이스는 2026년 1분기 구독 및 서비스 매출을 5억5000만달러에서 6억3000만달러 사이로 전망했다. 주가가 예상에 못 미쳤음에도 상승한 배경에는 회사가 이미 전망을 수정했으며, 시장이 이미 약세를 예상하고 있었던 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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