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데라, 23% 반등하며 시장 압도…전문가들은 신중론
||2026.02.13
||2026.02.13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헤데라(HBAR)가 암호화폐 시장에서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였다. 하지만 기술적 분석에 따르면 상승세를 둘러싼 위험 요소도 커지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는 헤데라가 2025년 말부터 하락 쐐기 패턴 안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최근 0.098달러 저항선을 여러 차례 시험했지만 돌파에 실패했다고 전했다. 이 구간을 상향 돌파할 경우 50% 이상 추가 상승 여지가 있다는 관측도 나오지만, 단기 모멘텀은 약화되는 모습이다.
기술적으로는 숨겨진 약세 다이버전스 신호가 포착됐다. 상대강도지수(RSI)가 상승하는 동안 가격은 되려 하락하면서 괴리가 벌어졌고, 이는 저항선 부근에서 매수세가 둔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자금 흐름과 파생상품 데이터도 위험 신호를 보낸다. 차이킨 머니 플로우(CMF) 지표에 따르면 대규모 기관 매수세가 부족하며, 상승세는 단기 거래자들이 주도하고 있다. 또한, 헤데라의 선물 계약 미결제약정(OI)이 하루 만에 약 9% 증가하며 레버리지 시장이 과열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가격이 저항선에 도달하는 동안 펀딩 비율이 급격히 상승해 롱 포지션이 빠르게 쌓이고 있는 상황이다.
향후 헤데라의 방향성은 0.098달러 저항선 돌파 여부에 달려 있다. 만약 이 수준을 돌파하면 0.107달러, 0.145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지만, 0.090달러 지지선을 하향 이탈할 경우 0.076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 투자자들은 강세와 약세 시나리오를 모두 염두에 두고 대응해야 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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