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미국 증시 하락에도 ‘18만전자·90만닉스’에 강보합
||2026.02.13
||2026.02.13
[디지털투데이 오상엽 기자] 코스피가 미국 증시의 부진에도 '18만전자'. '90만닉스'에 힘입어 13일 장 초반부터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27.68포인트(0.50%) 오른 5549.95다. 전장보다 8.56포인트(0.16%) 내린 5513.71로 출발한 뒤 오름세로 돌아섰다.
시장에서 개인이 267억원 매수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11억원, 89억원 매도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사상 첫 18만원을 돌파, 전날보다 4800원(2.69%) 오른 18만34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13000원(1.45%) 상승한 90만1000원으로 '90만닉스'에 복귀했다.
이 외에도 SK스퀘어는 7000원(1.23%), 두산에너빌리티(0.52%) 등이 오르고 있다. 현대차는 보합이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2.56%), 기아(1.08%), 삼성바이오로직스(0.58%) KB금융(1.19%) 등은 하락하고 있다.
반면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8.08포인트(0.72%) 내린 1117.9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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