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드, AI 빌더 육성 ‘바이브랩스’ 세부 내용 공개
||2026.02.13
||2026.02.13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글로벌 웹3 벤처캐피털 해시드는 AI 네이티브 빌더 육성 프로그램 '해시드 바이브랩스'의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바이브랩스는 8주간 진행되며 참가자 모집은 지원서 중심이 아닌 배포된 프로덕트 이력과 개선 속도를 주요 기준으로 삼는다. 프로덕트 URL과 데모를 기반으로 평가하며, 최종 선발과 동시에 투자가 집행된다.
프로그램은 주간 배포 스프린트를 기본 단위로 구성된다. 참여 팀은 매주 프로덕트를 실제로 배포하고 결과를 점검받는다. 8주 과정 종료 후 데모데이를 통해 투자자와 파트너 앞에서 결과물을 공개한다는 설명이다.
홍민표 SE웍스 창업자, 하용호 데이터오븐 대표, 정성영 마켓핏랩 창업자, 시그리드 진 소닉 AI 엔지니어 등이 펠로우로 참여해 피드백과 자문을 제공한다.
김서준 해시드 대표는 "바이브랩스는 단순히 코딩 스킬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무엇을 만들지 판단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끝까지 실행할 수 있는 빌더를 발굴해 함께 밀어주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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