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 값 상승에 듀얼 시스템 뜬다…에이수스 비보북 16 주목
||2026.02.13
||2026.02.13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PC 업그레이드 비용이 크게 오르면서, 고용량 램(RAM)을 탑재한 노트북을 보조 시스템으로 활용해 메인 PC의 성능 부담을 분산하는 방식이 새로운 효율화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IT 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에이수스의 비보북 16은 DDR5 16GB 램을 탑재해 최근 하드웨어 시장의 메모리 가격 상승 흐름 속에서도 높은 가성비를 갖춘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는 메모리 부족으로 성능 저하를 겪는 사용자들이 부품을 개별적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대신,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별도의 고용량 시스템을 확보할 수 있는 대안이 되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은 AMD 라이젠 AI 5 330 프로세서와 16GB 램 조합을 통해 멀티태스킹 환경에 적합한 성능을 제공한다. 고부하 작업은 기존 데스크톱 PC에 맡기고, 웹 브라우징이나 문서 작업 등 메모리 소모가 큰 일반 업무를 노트북으로 분산함으로써 메인 시스템의 병목 현상을 효과적으로 완화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마이크로소프트의 마우스 위드아웃(Mouse without Borders) 보더 기능을 활용하면 하나의 키보드와 마우스로 두 시스템을 동시에 제어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물리적으로는 시스템을 분리하면서도 조작 환경은 일원화할 수 있으며, 별도의 장비 추가 없이 소프트웨어만으로 고효율 듀얼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는 점에서 비용 효율성도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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