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 가격 급등 속, 완제품 게이밍 PC가 합리적 선택으로 부상
||2026.02.13
||2026.02.13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최근 램(RAM)을 비롯한 핵심 부품 가격이 급등하면서, 예산형 게이밍 PC 시장에서 직접 조립 대신 완제품 구매가 합리적인 선택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최근 램 가격 상승 등 전반적인 부품 수급 문제가 지속됨에 따라 개별 부품을 직접 구매해 조립하는 방식이 소비자들에게 큰 경제적 부담이 되고 있다.
과거 조립 PC는 가성비의 상징이었으나, 부품 가격의 변동성이 커진 현재 상황에서는 대량으로 부품을 공수하는 제조사의 완제품 PC가 오히려 가격 안정성 측면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시장 변화에 따라 소비자들은 부품별 가격 추이를 지켜보는 대신, 할인 혜택이 적용된 완제품을 구매해 시장의 불확실성을 회피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현재 완제품 PC가 성능과 가격 양면에서 조립 PC와 대등한 경쟁력을 갖추었으며, 특히 공급망 불안정으로 인한 구매 지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완제품 PC의 확장성 문제 또한 개선되는 추세다. 최근 출시되는 주요 제품들은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메모리나 저장 공간을 손쉽게 조정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완제품의 가격적 이점을 누리는 동시에 개인의 용도에 맞춘 최적화까지 가능해져, 게이밍 PC 구매 트렌드는 당분간 완제품 중심으로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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