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결제 처리량 755% 성장…웹2·웹3 압도
||2026.02.13
||2026.02.13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솔라나 네트워크가 결제 시장에서 폭발적 성장세를 보이며 웹2·웹3 플랫폼을 압도했다고 1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이 보도했다.
아르테미스(Artemis) 데이터에 따르면 솔라나의 결제 처리량은 전년 대비 755% 증가하며 총 18억달러를 돌파했다. 같은 기간 스테이블코인 결제 규모도 137% 증가했으며, 기업 간(B2B) 결제는 16개월 만에 9배 증가해 38억4000만달러에 달했다.
솔라나의 현물 거래량도 급증했다. 2025년 기준 1조6000억달러를 기록하며 글로벌 현물 시장 점유율 11.92%를 차지했다. 이는 7조2000억달러를 기록한 바이낸스 다음으로 높은 수치다. 솔라나는 바이비트, 코인베이스, 비트겟 등 주요 거래소를 넘어섰으며, 디파이 데이터 애그리게이터 디파이라마(DeFiLlama)에 따르면 솔라나의 월간 탈중앙화 거래소 거래량도 202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이더리움과 BSC를 앞질렀다.
한편, 솔라나 가격은 2026년 들어 하락세를 보이며 암호화폐 겨울의 영향을 받고 있다. 코인마켓캡(CoinMarketCap) 데이터에 따르면 SOL은 최근 7일 동안 9% 하락했으며, 연초 대비 35% 이상 감소해 82.3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가격 하락으로 솔라나 재무 기업들도 타격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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