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최대 성장 동력은 BTS” [하이브 컨콜]
||2026.02.13
||2026.02.13
하이브가 2026년 실적 성장을 이끌 핵심 동력으로 방탄소년단(BTS)의 완전체 활동을 꼽았다.
12일 이재상 하이브 최고경영자(CEO)는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026년 하이브의 성장을 견인할 가장 강력한 성장 동력은 방탄소년단의 본격적인 활동 재개다”라고 밝혔다.
이재상 CEO는 방탄소년단이 3월 20일 정규 5집 음반을 발매하며 완전체 활동에 돌입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앨범은 4년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음반이다. 하이브는 방탄소년단의 신규 음반 발매 직후 하이브의 글로벌 운영 역량을 총동원한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한다.
현재까지 확정된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일정은 전 세계 34개 도시, 총 82회 공연이다. 이는 K팝 아티스트 단일 투어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하이브는 향후 일본과 중동 지역 일정이 추가될 경우 투어 파급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재상 CEO는 “이번 투어는 2022년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대규모 스타디움 투어다”라며 “전 세계 팬과 다시 음악으로 연결되는 의미 있는 순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변인호 기자
jubar@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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