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당근 커뮤니티에 “아내 없는 마지막 저녁, 놀고 싶다”
||2026.02.12
||2026.02.12
방송인 장성규가 동네 생활 커뮤니티 ‘당근’에 직접 글을 올리고, 이웃들과 즉석에서 번개 모임을 가졌다.
11일 당근 커뮤니티에는 ‘안녕하세요 방송인 장성규입니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테리니’라는 닉네임을 사용한 글쓴이는 장성규의 셀카 사진과 함께 “아내가 없는 마지막 날 저녁이다. 저 놀고 싶다”고 적었다. 이어 “제가 쏠 테니 고덕에서 족발 드실 분 선착순 4분 모신다”며 “오후 8시까지 채팅 받는다”고 덧붙였다.
댓글에는 “거짓말하지 마라”, “종이에 당근마켓이라고 쓰고 인증해 달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글쓴이는 “인증하면 오실 건가요?”라고 되물은 뒤, 장성규가 혼자 동네 족발집에 앉아 있는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다. 그러면서 “○○족발집으로 오시면 확인하실 수 있다. 기다릴게요”라고 적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장성규는 “네 분 다 모였다. 마감한다”는 글과 함께 현장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족발을 앞에 두고 장성규와 이웃 4명이 한자리에 모여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뒤늦게 글을 본 이용자들은 “2차 가면 불러달라”, “왜 이제 봤을까”, “지금이라도 가면 안 되냐”며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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