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구름 많고 포근, 월요일 동해안은 눈·비… “빙판길 주의”
||2026.02.12
||2026.02.12
설 연휴 전국이 대체로 포근할 전망이다. 다만 연휴 초반인 주말에 안개가 끼고, 월요일에는 동해안 지역에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12일 기상청 정례브리핑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평년보다 높거나 비슷한 기온을 보일 것이라 봤다. 전국 아침 기온은 최저 영하 6도~영상 7도, 낮 최고기온은 3도~18도일 것으로 전망된다.
하늘에는 대체로 구름이 많을 전망이다. 14~15일에는 서해안과 중부 내륙에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보인다. 일부 지역은 안개로 인한 빗방울이나 눈날림이 발생할 수 있다.
설 전날인 16일에는 강원 영동·경북 동해안에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강한 북동풍이 남하할 경우, 강원 영동 지역에는 대설 특보 수준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광연 기상청 예보분석관은 “안개로 인한 이슬비와 강원영동, 경북동해안에 내리는 비 또는 눈으로 도로에 살얼음이 끼거나 빙판길로 변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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