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 비트코인 매입 위해 우선주 발행 확대
||2026.02.12
||2026.02.12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 투자 기업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매입을 위해 보통주 발행 대신 우선주 발행을 확대할 계획이다.
퐁 레 스트래티지 최고경영자(CEO)는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보통주 대신 우선주를 활용한 자금 조달로 전환할 것"이라며, 연 11% 이상의 배당을 제공하는 STRC 우선주가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STRC는 올해 7월 출시된 스트래티지의 네 번째 영구 우선주로, 주가 희석을 방지하면서 비트코인 매입 자금을 확보하는 방안으로 활용된다.
STRC 주가는 최근 100달러 액면가를 회복했으며, 이는 비트코인이 6만달러 이하로 하락했을 때 94달러까지 떨어졌던 것을 감안하면 긍정적인 신호다. 주가가 안정되면서 스트래티지는 추가 우선주 발행을 통해 비트코인 매입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암호화폐 기업 간 경쟁이 심화되면서 일부 기업의 암호화폐 보유량이 기업 가치보다 커지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스트래티지는 다른 암호화폐 기업을 인수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퐁 레 CEO는 "전기차, AI, SaaS 시장과 마찬가지로 핵심 제품에 집중해야 한다"며, "다른 디지털 자산 기업을 할인된 가격에 인수하는 것은 오히려 방해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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