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다256 노딧, 솔라나 블록체인 노드 인프라와 더블제로 네트워크 연동 완료
||2026.02.12
||2026.02.12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두나무 자회사이자 블록체인 기술 전문 기업 람다256 웹3 인프라 플랫폼 노딧(Nodit)이 솔라나(Solana) 블록체인 노드 인프라를 더블제로(DoubleZero) 네트워크를 통해 연동했다고 12일 밝혔다.
람다256은 노딧 솔라나 블록체인 노드 인프라를 더블제로 전용 광섬유 네트워크(Dedicated Fiber Network)에 연동하고, 대규모 블록체인 서비스 운영에 최적화된 인프라 환경을 구축했다.
이번 연동을 통해 블록체인 데이터 트래픽이 기존 퍼블릭 인터넷 경로에서 전용 광섬유 네트워크로 전환되며, 고부하 상황에서도 일관된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람다256은 설명했다.
더블제로는 블록체인 및 분산 시스템을 위한 고성능 물리 네트워크 인프라로, 퍼블릭 인터넷 한계를 해결하고자 설계된 저지연·고대역폭 기반 탈중앙 통신 계층이다.
이번 더블제로 네트워크 연동은 기관급 인프라 역량을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한 솔라나 인프라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람다256은 기대했다.
김재홍 노딧 사업 리드는 "더블제로 네트워크와 연동은 노딧이 제공하는 솔라나 노드 인프라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한층 강화하는 성과"라며 "람다256은 금융 및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검증된 인프라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관 고객이 요구하는 블록체인 인프라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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