밈코인 페페 고래들, 하락장 속 23조개 매집…회복 기대감↑
||2026.02.12
||2026.02.12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밈코인 페페(PEPE)가 6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고래 지갑들은 오히려 매집을 늘리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는 페페 고래들이 최근 23조2000억 PEPE를 추가 매입하며 반등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고 전했다.
지난달 하이퍼리퀴드(HYPE) 트레이더 제임스 윈은 페페 시가총액이 2026년까지 690억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하며 대규모 매수에 나섰다. 다만 이후 모든 포지션을 정리하고 시장에서 이탈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럼에도 다른 투자자들의 매집은 이어지고 있다. 온체인 데이터 업체 샌티멘트(Santiment)에 따르면 100대 PEPE 보유 지갑은 지난해 10월 매도세 이후 꾸준히 물량을 늘려 현재 23조2000억개를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시장 분석가 벤저민 코웬은 "유동성이 감소하는 시장에서 밈코인은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것"이라며 "일부 코인은 사라질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로 밈코인의 시가총액이 전체 알트코인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이런 가운데 페페가 반등하기 위해서는 시장 전반의 유동성 회복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강한 상승세를 보일 때, 페페와 같은 밈코인도 결국 반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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