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75달러 지지선 위태…단기 매수세가 변수
||2026.02.12
||2026.02.12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솔라나(SOL)가 최근 반등에 실패하며 조정 국면에 진입했다. 지난주 한때 88달러까지 상승한 후 하락세로 전환하며 약 10% 하락했다.
11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는 솔라나가 75달러 지지선에서 단기 매수세에 의존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술적 분석에 따르면, 6일에서 8일 사이 솔라나는 88달러 부근에서 하락했지만 상대강도지수(RSI)는 상승하며 히든 약세 다이버전스를 형성했다. 이는 표면적으로는 안정적인 가격 흐름이지만 내부적으로 매도세가 강해지는 신호다. 이후 거래소로 솔라나 유입이 증가하면서 매도 압력이 커졌다.
단기 투자자들이 매수세에 가담했지만, 지속 가능성은 의문이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1일~일주일 보유 지갑 비중이 5.39%에서 6.81%로 급증했다. 이는 단기 차익을 노리는 투자자들이 시장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들은 가격이 하락하면 빠르게 매도하는 경향이 있어 장기적인 지지세로 보기 어렵다.
현재 솔라나는 75달러 지지선에서 반등을 시도 중이다. 이 수준이 무너지면 66달러, 59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반면, 상승세를 회복하려면 89달러를 돌파해야 하며, 106달러를 넘어야 본격적인 상승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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