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 2026년 美 국채 보유량 상위 10위권 진입 전망
||2026.02.12
||2026.02.12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테더가 2026년까지 미국 국채(T-빌) 보유량 기준 상위 10위권에 진입할 가능성이 크다고 12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가 전했다.
미국 뉴욕에서 열린 비트코인 인베스터 위크 컨퍼런스에서 보 하인즈 테더USA 최고경영자(CEO)는 “USDT와 USAT 수요 증가로 국채 보유량이 자동적으로 늘어나는 구조”라고 밝혔다.
현재 테더는 준비금의 83.11%를 미국 국채로 보유하고 있으며, 총액은 1220억달러를 넘어선다. 이는 글로벌 국채 보유 순위에서 독일과 사우디아라비아 사이에 해당하는 규모로, 국가를 포함한 모든 보유자 중 20위권 내에 들어간다. USDT 발행량은 2014년 이후 약 1850억달러로 증가했으며, 사용자 수는 5억30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달 출시된 신규 스테이블코인 USAT도 미국 연방 스테이블코인법 ‘지니어스법’에 맞춰 설계됐으며, 단기 미국 국채로 1:1 담보된다. BDO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테더는 63억달러의 초과 준비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금 보유량은 약 140톤으로 세계 13위 수준이다.
테더가 2025년 9개월간 100억달러의 이익을 기록했다는 분석도 나오면서, 금융 시장에서의 영향력이 더욱 커질 전망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