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이엔에프, 이주 외국인에 의류 1만5000여점 나눔
||2026.02.12
||2026.02.12
[디지털투데이 이지영 기자] 해외 송금 서비스를 운영하는 핀테크 스타트업 크로스이엔에프가 설 연휴를 앞두고 '화성시 외국인 복지센터'와 '옷캔(OTCAN)'에 의류 총 1만5000여점을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화성시 외국인 복지센터는 외국인 주민의 인권 증진, 기술 교육, 취미·여가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옷캔은 기부받은 의류를 국내외 소외계층 지원에 활용하고 의류 폐기물로 인한 자원순환 문제 해결에도 힘쓰는 비영리 환경단체다.
이번 나눔은 이주 외국인들이 한국 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리 잡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덜어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크로스이엔에프는 이주 외국인들이 마주하는 일상의 장벽을 낮추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한국의 사계절 기후 적응에 필요한 의류 지원을 결정했다.
의류는 화성시 외국인 복지센터와 옷캔을 통해 다양한 국가 출신 이주 외국인에게 전달된다. 화성시 소재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를 비롯해 국내 각 지역 외국인 지원센터와 다문화센터 등에도 전달될 예정이다.
신원희 크로스이엔에프 대표는 "이주 외국인들이 한국 사회 구성원으로 정착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웃 곁에서 필요한 도움을 살피고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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