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시프 "비트코인 50% 하락…지금이 매도 타이밍"
||2026.02.12
||2026.02.12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이 2025년 10월 사상 최고치 대비 50% 급락하면서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금 강세론자 피터 시프는 "비트코인이 추가 하락하기 전에 매도하는 것이 진짜 기회"라며, 최근 하락장을 매수 기회로 보는 시각을 비판했다.
1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은 비트코인이 6만달러대까지 급락하며 시장 내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은 단기간 20% 반등해 한때 7만2200달러까지 올라섰으나, 현재 6만7000달러대에 거래되며 추가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초기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 상장지수펀드(ETF) 유입 감소, 글로벌 위험 회피 심리를 하락 요인으로 지목했다.
반면 스트래티지를 이끄는 마이클 세일러는 변동성을 '신념 있는 자들을 위한 선물'이라며 추가 매입에 나섰고, 미디어 기업 베이너미디어 최고경영자(CEO) 게리 바이너척 역시 이번 하락을 '예상치 못한 매수 기회'로 평가하며 비트코인을 매집 중이다. 그러나 시프는 과거 반등이 미래 상승을 보장하지 않는다며 회의적인 입장을 고수했다.
한편, 금 역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45% 하락 후 반등한 사례가 있어, 비트코인 하락이 정상적인 조정이라는 의견도 나온다. 분석가들은 비트코인의 추가 하락 가능성을 경고하며 5만2040달러를 잠재적 바닥으로 지목했다. 반면, 투자은행 번스타인은 2026년 말까지 비트코인이 15만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하며, 이번 조정이 구조적 문제보다는 심리적 요인에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The biased and clueless mainstream financial media covers Bitcoin's "unexpected" 50% decline as if it's just another great buying opportunity. The real opportunity is to sell Bitcoin before it loses the other half of its market value.
— Peter Schiff (@PeterSchiff) February 1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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