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KCP, 지난해 매출 1조2349억·영업익 547억 달성
||2026.02.12
||2026.02.12
[디지털투데이 이지영 기자] 종합결제기업 NHN KCP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1조2349억원, 영업이익 547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 12%, 영업이익 25% 증가한 수치다.
결제 인프라 기업의 외형 성장을 가늠하는 연간 거래액은 51조5000억원을 넘어서며 '연간 거래액 50조 시대'를 열었다.
온라인 사업부문 연간 매출은 1조1101억원을 기록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전반의 성장세가 실적으로 직결되는 구조적 전환을 보여줬다.
오프라인 결제 부문도 종속회사 한국신용카드결제(KOCES)를 비롯한 주요 가맹점 매출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 1097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96% 성장했다.
특히 오프라인 영업이익은 지난해 30억원으로 전년 6억원 영업손실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전사 수익성 개선의 전환점이 됐다.
박준석 NHN KCP 대표이사는"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의 파트너십과 결제 경쟁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및 AP2와 같은 AI 에이전트 기반 글로벌 결제 인프라 확장에 전사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산업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는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서 기업 가치를 지속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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