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이츠, 식료품 배달 AI 쇼핑카트 도입
||2026.02.12
||2026.02.12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우버이츠가 식료품 배달 서비스에 AI 기반 쇼핑카트 기능을 선보인다고 CNBC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고객은 텍스트나 이미지(예: 손글씨 목록)를 업로드해 자동으로 장바구니를 생성할 수 있다. 우버이츠는 세이프웨이, 앨버트슨스, 크로거 등과 협력해 AI 쇼핑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버 측은 "AI 쇼핑카트는 고객 실제 요구를 반영한 실용적인 솔루션"이라며, "제품 선호도와 매장 재고를 고려해 보다 직관적인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객은 AI 추천 목록을 수정하거나 원하는 제품으로 변경할 수도 있다.
우버이츠와 도어대시는 최근 식료품 배달 시장에서 공격적인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우버이츠는 2020년 팬데믹 당시 식료품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최근 알디(Aldi), 프레시다이렉트(FreshDirect) 등과 협력해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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