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템플턴, 바이낸스와 협력…토큰화 MMF 거래소 외 담보 허용
||2026.02.11
||2026.02.11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글로벌 투자운용사 프랭클린템플턴이 바이낸스와 협력해 토큰화 머니마켓펀드(MMF)를 기관 투자자들 거래 담보로 활용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투자자들은 기존 자산을 거래소로 옮기지 않고도 담보로 활용할 수 있다.
프랭클린템플펀이 선보인 프로그램은 거래소 외부에서 담보를 유지하면서도 바이낸스 거래 환경 내에서 이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기존 규제 보호를 유지하면서도 디지털 자산 거래를 지원할 수 있다.
토큰화 MMF는 프랭클린템플턴 '벤지 테크놀로지 플랫폼'을 통해 발행되며, 두바이 규제 당국 승인을 받은 '세푸 커스터디(Ceffu Custody)'가 관리한다. 바이낸스는 거래소 내에서만 담보 가치를 반영하며, 자산을 직접 보유하지 않는다.
프랭클린템플턴 디지털 자산 책임자 로저 베이슨은 "이번 프로그램은 고객이 규제된 자산을 활용해 수익을 창출하면서도 안전한 방식으로 거래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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