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RO, 암호화폐 하락세 속 22% 급등…원인은?
||2026.02.11
||2026.02.11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레이어제로(LayerZero)의 네이티브 토큰 ZRO가 22% 상승하며 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beincrypto)에 따르면, ZRO는 레이어제로가 새로운 블록체인 ‘제로'(Zero)를 발표한 이후 급등했다. 특히 시타델 시큐리티즈와 아크인베스트가 ZRO를 매입하며 상승세를 견인했다.
암호화폐 시장이 190억달러 규모로 하락한 가운데, ZRO는 다른 알트코인과 달리 2.42달러까지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다. 코인게코(CoinGecko) 기준 24시간 거래량도 4억9100만달러로 410.6% 증가했다.
제로는 거래 실행과 검증을 분리하는 이종 아키텍처를 도입해 확장성을 극대화했다. 초당 200만건의 거래를 처리하며, 거래 비용은 0.000001달러 수준으로 낮췄다. 2026년 가을 정식 출시 예정이다.
시타델 시큐리티즈는 거래·청산·결제 워크플로우에서 제로 활용을 검토 중이며,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 최고경영자(CEO)는 프로젝트 자문위원회에 합류했다. 뉴욕증권거래소 모회사 인터컨티넨탈 익스체인지(ICE)와 구글 클라우드도 협력해 24시간 시장 및 AI 에이전트 기반 결제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다.
한편, 테더(Tether)도 레이어제로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으며, 이에 따른 기관 자본 유입과 협력이 ZRO의 상승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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