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디지털 금 아냐…기술주 성격 강해”
||2026.02.11
||2026.02.11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이 금보다 기술주와 유사하게 움직인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10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그레이스케일은 최근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이 장기적으로 가치 저장 수단이 될 가능성이 있지만, 현재는 기술주처럼 움직인다고 평가했다. 지난달 비트코인이 6만달러대로 하락할 때 고성장 기술주들도 동반 하락하며 이러한 경향이 더욱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그레이스케일은 "비트코인은 독립적인 네트워크와 제한된 공급량을 갖춘 설계 덕분에 장기적으로 가치 저장 수단이 될 수 있지만, 아직 금과 같은 안전자산으로 자리 잡지 못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최근 시장 변동성 속에서 비트코인은 급락했지만, 금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안전자산으로서의 차이를 보여줬다.
그럼에도 그레이스케일은 암호화폐 시장의 장기적인 성장을 전망했다. 스테이블코인 및 토큰화 자산 규제 모멘텀과 블록체인 인프라 혁신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 것이며, 이더리움, 솔라나, 체인링크 같은 플랫폼이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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