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현물 ETF, 한 달 만에 순유입…시장 반등 조짐?
||2026.02.11
||2026.02.11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의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한 달여 만에 순유입을 기록했다.
10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 현물 ETF는 최근 하루 만에 4억7110만달러의 자금이 순유입되며 연속 흐름을 보였다.
이번 변화는 비트코인 가격이 6만달러 저점에서 7만달러 수준으로 반등한 것과 맞물린다. 지난달 중순 비트코인은 9만8000달러에 근접하며 상승세를 보였으나, 이후 6만달러까지 급락하며 대규모 투자자금이 이탈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자들은 여전히 비트코인의 상승 가능성을 신뢰하는 분위기다. 체크온체인(Checkonchain)에 따르면, 미국 비트코인 ETF의 누적 운용자산(AUM)은 10월 초 137만BTC에서 현재 129만BTC로 약 7% 감소했지만, 이는 비트코인 가격이 12만6000달러에서 4만달러로 40% 이상 급락한 것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작은 하락폭이다.
아울러 이는 투자자들이 단기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의 장기적 가치를 여전히 신뢰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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