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 CEO “예측시장 슈퍼사이클 시작…수조달러 규모 성장 기대”
||2026.02.11
||2026.02.11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로빈후드가 예측시장의 폭발적 성장을 예고하며, 2026년을 기점으로 금융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것이라고 자신했다.
11일 IT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블라드 테네브 로빈후드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실적 발표에서 "예측시장은 핀테크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사업"이라며 "올림픽과 월드컵을 계기로 트릴리언 단위 시장으로 확장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테네브 CEO는 "NFL 시즌 종료 후 정부 셧다운 계약이 예측시장 플랫폼에서 상당한 거래량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로빈후드는 NFL과 대학 미식축구 게임 예측 시장을 출시했으며, 이후 아카데미 시상식과 선거로 확장했다.
로빈후드의 예측시장 사업은 빠르게 성장 중이다. 2025년 4분기 기타 부문 수익은 3분기 7200만달러에서 1억4700만달러로 증가했으며, 지난달 이벤트 거래량은 34억건으로 전월 대비 17%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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