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 연 2942억원 역대 최고 매출... ‘스텔라 블레이드’ 플랫폼 확장
||2026.02.11
||2026.02.11

시프트업은 지난해 '승리의 여신:니케' 중국 버전과 '스텔라 블레이드'의 PC 버전이 흥행 효과로 역대 최고 매출과 영업이익을 냈다.
시프트업은 2025년 연매출 2942억 3400억원, 영업이익 1811억 31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연간 당기순이익은 1911억 2800만원이다. 전년 대비 매출은 31.3%, 영업이익은 18.6%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에는 매출 641억 1800만 원과 영업이익 371억 1600만 원을 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583억 4700만 원이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9.6% 감소했다.
시프트업은 지난해 5월 '승리의 여신:니케' 중국 버전은 선보였다. 중국 한정 스토리 등을 선보이며 현지화 전략을 전개했다. 스텔라 블레이드는 같은 해 6월 12일 PC 버전을 정식 출시했다. 게임은 플랫폼 확장과 업데이트 효과로 지난해 4분기 총 45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스텔라 블레이드는 콘솔·PC와 더불어 다른 플랫폼으로도 확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차기 플래그십 타이틀인 '프로젝트 스피릿' 방향성과 주요 특징도 연내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시프트업은 올해 상반기에 구체적인 중장기 주주환원 방향성을 발표하고 이후 단계적으로 실행할 방침이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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