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6만7000달러선 ‘털썩’…이더·리플·솔라나 줄줄이 약세
||2026.02.11
||2026.02.11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이 6만7000달러선으로 밀려났다. 11일 오후 4시 30분 코인360을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6만7104달러를 기록하며 전일 대비 -3.01% 하락했다. 시가총액 비중 시장 점유율은 58.57%까지 확대됐다. 단기 반등 흐름이 꺾이면서 매도 물량이 쏟아진 모습이다.
이더리움은 1953달러로 -3.21% 내렸고, 바이낸스코인은 600달러선까지 후퇴하며 -4.93% 하락했다. 리플은 1.36달러로 -4.22% 밀렸고, 솔라나는 80달러선에서 -4%대 약세를 나타냈다. 트론, 카르다노 등 주요 알트코인 역시 일제히 하락하며 시장 전반이 붉게 물들었다.
대형주 중심의 낙폭이 커지면서 투자심리는 빠르게 위축됐다. 특히 최근 반등 구간에서 유입됐던 단기 자금이 차익 실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거래량 증가와 함께 변동성이 확대되며 레버리지 포지션 청산도 이어진 분위기다.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6만8000달러선을 회복하지 못할 경우 추가 하방 압력이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반면 6만5000달러 부근은 단기 지지선으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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