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팔린 MINI 4대 중 1대는 ‘전기차’…글로벌서도 호응
||2026.02.11
||2026.02.11
작년 전 세계 순수전기차 판매량 10만대 돌파

MINI(미니)코리아는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1889대의 순수전기차를 판매했다고 11일 밝혔다. 작년 전체 판매량 총 7990대 중 약 24%의 비율로, 4대 중 1대는 전기차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시장에서도 MINI는 순조로운 전동화를 이어가고 있다. MINI 코리아는 지난 2025년 3월 디 올-일렉트릭 MINI 패밀리 3종을 공식 출시하며, MINI 쿠퍼와 에이스맨, 컨트리맨 등 브랜드 전 모델에 순수전기차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고객의 다양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부응하며 높은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올해 전기차 보조금도 지난해 대비 대폭 증가했다. 국고 보조금의 경우 디 올-일렉트릭 MINI 에이스맨은 전 트림 모두 전년 대비 94만원 늘어난 400만원으로 책정됐으며, 지자체 보조금을 더할 경우 최대 950만원을 받는다.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 SE 역시 지난해보다 93만원 증가한 396만원으로 확정됐고, 지자체 보조금까지 더하면 최대 915만원을 수령한다.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고있다. 작년 MINI의 전세계 전기차 판매량은 총 10만 5535대로, 전년대비 무려 88%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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