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韓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유가공 부문 9년 연속 1위
||2026.02.11
||2026.02.11
매일유업은 '2026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국내 유가공 부문 최초로 9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매일유업은 지난 2018년 처음 유가공 부문 1위에 오른 이후 올해까지 한 번도 자리를 내주지 않았다. 특히 올해는 전 산업을 대상으로 상위 30개 기업을 뽑는 '올 스타 30'에도 포함됐다.

매일유업은 '단 하나의 생명도 소중하다'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1999년부터 27년간 이어온 국내 유일의 선천성 대사이상 환아용 특수분유 생산을 비롯해, 질환 인식 개선을 위한 '앱솔루트 하트밀 캠페인', 독거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는 우유안부 캠페인 등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꾸준히 전개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으로 진행되는 국내 유일의 기업 종합 평가다. 지난해 9~10월 약 2개월간 산업계 종사자, 증권사 전문가, 소비자 등 1만1240명이 참여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고객과 이해관계자들이 매일유업의 진심을 알아주신 결과”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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