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페이, 스테이블코인 급여 시스템 구축...영국·EU 4만개 기업 지원
||2026.02.11
||2026.02.11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문페이가 영국과 EU 내 4만개 기업을 대상으로 스테이블코인 기반 급여 시스템을 지원한다고 더블록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기업들은 문페이 법정화폐 인프라 자회사 ‘아이언(Iron)’과 급여·HR 플랫폼 ‘딜(Deel)’을 활용해, 직원들에게 스테이블코인을 직접 지급할 수 있다.
문페이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기업들이 글로벌 인재들에게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급여를 지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맥스 폰 발렌버그 아이언 CEO는 “딜은 아이언 기술을 활용해 대규모 스테이블코인 급여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며 “2025년까지 220억달러 규모 글로벌 급여 처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딜은 이미 2021년부터 USDC와 솔라나 기반 급여 시스템을 도입한 바 있으며, 같은 해 시리즈 D 투자 라운드를 통해 4억2500만달러를 유치했다. 문페이는 지난해 셀프 커스터디 월렛 기업 엑소더스 무브먼트 및 M0와 협력해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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