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극단적 과매도 신호 후 반등 가능성…15~40% 상승 기대
||2026.02.11
||2026.02.11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XRP가 연초 대비 50% 가까이 하락하며 극단적 과매도 구간에 진입했다. 기술적 분석에 따르면 XRP는 최근 일일 상대강도지수(RSI) 17을 기록하며 12년 만의 최저치를 경신했다. 과거 유사한 상황에서 XRP는 강력한 반등을 보였으며, 이번에도 15~40% 상승 가능성이 제기된다.
10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암호화폐 시장은 2025년 4분기 이후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였으며, XRP는 2.84달러에서 1.43달러까지 급락하며 49.6%의 손실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2월 5일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은 하루 만에 3110억달러를 잃었고, XRP는 19.6% 급락, 5년 만의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이로 인해 일일 RSI는 17.07까지 떨어졌으며, 이는 2014년 이후 최저치다.
시장 분석가들은 XRP가 과거 패턴을 반복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과거에도 XRP가 극단적 과매도 구간에 진입할 때마다 15~40% 반등이 이어졌다는 것이다. 가장 최근 사례로 2025년 10월 10일 일일 RSI가 26.43을 기록하며 1.58달러까지 하락했으나, 이후 13일 만에 70% 상승해 2.69달러를 기록했다. 2024년 7월과 4월에도 유사한 반등이 있었다.
이에 따라 일부 분석가들은 XRP가 조만간 2.2~2.5달러까지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한다. 그러나 이는 기술적 분석에 기반한 예측일 뿐,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성이 클 수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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