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세계 뇌전증의 날’ 맞아 환우에게 장학금 전달
||2026.02.11
||2026.02.11
남양유업은 지난 10일 '세계 뇌전증의 날'을 맞아 한국뇌전증협회가 주최한 기념식에서 뇌전증 환우를 위한 '임직원 나눔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뇌전증으로 학업과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 환우의 학업 지속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환우와 가족, 보건의료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남양유업은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생은 청소년기부터 뇌전증을 겪으면서도 대학에 진학해 학업 의지와 도전정신을 인정받았다. 남양유업은 매년 임직원 나눔 장학금을 통해 환우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세계 최초 액상형 케톤생성식 '케토니아' 리뉴얼 제품도 소개했다. C10 지방산을 강화하고 전 연령 섭취를 고려한 디자인으로 개선했다. 남양유업은 2002년 개발 이후 국내 유일 생산·공급을 지속하고 있다.
장종진 남양유업 브랜드팀 과장은 “앞으로도 환우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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