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국립암센터발전기금에 3억 후원
||2026.02.11
||2026.02.11
[디지털투데이 이지영 기자] 신한은행은 10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소재 국립암센터에서 이봉재 신한은행 기관·제휴영업그룹장과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국립암센터발전기금과 함께 취약계층 암환자 치료비 및 암경험자 사회복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국립암센터발전기금에 총 3억원을 후원한다.
먼저 신한은행은 치료 중단 또는 지연 위기에 놓인 취약계층 암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중위소득 100% 이하 암환자 24명을 대상으로 1인당 5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한다.
또한 암 치료 종료 또는 유지·관찰 단계에 있는 660여명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치유텃밭 운영 ▲마음돌봄 창작활동 ▲신체활동 강화를 위한 걷기행사 ▲네트워킹 프로그램 및 플리마켓 운영 등 다양한 사회복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업과 연계한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치료 중단 위기에 놓인 암환자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암경험자분들이 다시 사회로 복귀하는 데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포용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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