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2년 만 최저치 하락…반등 신호 나타날까
||2026.02.11
||2026.02.11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솔라나(SOL)가 최근 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약세 흐름이 지속되면서 솔라나 역시 큰 폭으로 하락했다. 그러나 역사적 패턴을 보면, 현재의 저점이 반등의 신호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0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가 인용한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솔라나의 시장 가치 대비 실현 가치(MVRV) 비율이 2년 반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는 시장 가치가 유통 중인 토큰의 총 매입가보다 낮다는 의미로, 대규모 미실현 손실이 발생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일반적으로 이런 상황은 매도 압력이 줄어드는 후반부 조정 국면에서 나타난다.
현재 솔라나 보유자의 78.1%가 손실 구간에 있으며, 이는 과거 시장 바닥 국면에서 자주 나타난 신호라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로 수익성 지표가 20% 이하로 떨어졌던 시기에는 이후 강한 반등이 뒤따른 사례가 있었다. 이에 일부 전문가들은 솔라나가 100달러선을 다시 회복할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평가했다.
기술적 분석에서는 솔라나가 현재 83달러 선에서 거래되며 23.6% 피보나치 되돌림 지지선을 유지하고 있다. 차이킨 머니 플로우(CMF) 지표도 점진적 상승세를 보이며, 매도 압력이 완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만약 90달러를 돌파하면 100달러 회복 가능성이 커지지만, 반대로 81달러 아래로 떨어지면 75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위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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