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판이 바뀐다…AI가 주도하는 개발 혁명
||2026.02.11
||2026.02.11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자연어만으로 웹과 앱을 개발하는 바이브 코딩 플랫폼이 확산되면서 개발 방식과 비용 구조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바이브 코딩은 개발자가 원하는 기능을 자연어로 설명하면 AI가 자동으로 코드와 인터페이스를 생성하는 방식으로, 수개월이 걸리던 개발 기간과 높은 초기 비용을 크게 줄이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관련 플랫폼들의 활용도 역시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버셀 v0(Vercel v0), 호스팅거 호라이즌스(Hostinger Horizons), 윅스 하모니(Wix Harmony) 등 주요 플랫폼은 빠른 프로토타이핑과 배포를 강점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각 플랫폼은 차별화된 기능을 앞세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버셀 v0는 리액트 기반 고품질 컴포넌트와 보안 기능을 결합해 실서비스 전환을 용이하게 했으며, 호스팅거 호라이즌스는 코드 생성부터 배포와 도메인 관리까지 통합 제공해 비개발자의 접근성을 높였다. 윅스 하모니는 대화형 AI와 시각 편집 기능을 결합해 안정성과 확장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와 함께 리플릿(Repl.it), 러버블(Lovable), 아웃시스템즈(OutSystems) 등도 자동화 에이전트와 멀티모달 입력, 엔터프라이즈 보안 기능 등을 앞세워 시장 경쟁에 참여하고 있다. 다만 코드 품질 저하와 보안 취약점, 복잡한 백엔드 구현의 한계, 불투명한 요금 구조 등은 주요 과제로 지적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바이브 코딩 플랫폼이 간단한 서비스와 프로토타입 개발에는 효과적이지만, 대규모 시스템과 복잡한 비즈니스 로직 구축에는 여전히 전문 개발자의 검증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시장에서는 개발 속도뿐 아니라 안정성과 유지관리 역량이 핵심 경쟁 요소로 부상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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